Unboxing: Nikon D810 body

Nikon D810

평가: 4.5/5

NIKON D300을 6년을 사용하면서, FX 풀 프레임 바디에 대한 유혹이 몇 번 있었지만, D300 카메라 자체가 워낙 튼튼하고 잘 나온 카메라라서 불만 없이 잘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주위에서 FX 바다로 넘어오라는 권유가 많기도 하고 DX에서 느끼지 못한 FX 바다의 화각과 심도를 느껴보고 싶어 카메라 업그레이드를 하기로 했습니다.

D610, D750 등 여러 카메라를 알아보던 중 D810이 모델명처럼 8월 10일 날 단 하루 Nikon D810 Day 이벤트를 했습니다. 무상 서비스 기간 5년 보통 서비스 기간은 2년 정도인데, 5년이면 2배가 훨씬 넘는 기간 동안 마음 편히 사용 가능합니다.

그리고 스텝 업 프로젝트 이벤트로 D750, D810보다 하위 기종을 최초 정품 등록이 되어있으면 경품으로 니콘 스피드라이트 SB-500을 증정하고 있습니다. 5년 무상 서비스에 카메라 스피드라이트까지 받을 이 기회를 놓칠 수 없어 결국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인터페이스가 D300과 유사해서 조작감이 어색하지 않고 편하게 사용 가능했습니다.

D810 구매한 제품은 2015년 7월 생산입니다.

구성품

  • Nikon D810 Body
  • 사용설명서, 보증서
  • Li-ion 충전식 배터리 EN-EL15
  • 배터리 충전기 MH-25a
  • USB 케이블 UC-E22
  • 스트랩 AN-DC12
  • 바디 캡 BF-1B
  • 아이피스 DK-17
  • USB 케이블 클립
  • HDMI 케이블 클립
  • 액정 모니터 커버 BM-12
  • ViewNX 2 CD

스탭 업 프로젝트 최초 정품 등록한 D300에서 D750, D810으로 구매 후 정품 등록하면 니콘 스피드라이트 SB-500 이벤트로 받았습니다. D810은 무선 동조가 기본 내장되어 있어서 지금 사용하고 있는 SB-900과 함께 활용도가 높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니콘 사이트에 정품 등록해서 최종 무상 서비스 기간 2020년 8월까지 연장했습니다. 5년 무상 A/S!

D810은 3635만화소 7360×4912의 고화소라 사진 한 장당 평균 용량이 70메가 정도입니다. 지금 사용 중인 D300의 사진 한 장당 평균 용량이 19메가에 비하면 4배 가까이 됩니다.

사진의 용량이 커진 만큼 편집의 폭이 넓어서 좋지만 70메가 파일의 용량과 파일 크기로 인해서 컴퓨터 사양 또한 높아야 해서 많은 고민을 했지만, 이번에 구매한 맥북프로에서 충분히 감당할 거 같았고 외장 하드 추가 구매로 지금까지 찍어왔던 사진들을 이번 기회에 따로 정리 보관하기로 했습니다. D810으로 좋은 사진을 많이 찍었으면 합니다.